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01-03 09:16:08 | 편집: 박금화
2017년 1월 1일, 기온이 계속 하락하면서 산시(山西) 지현(吉縣) 황허 후커우폭포(壺口瀑布)의 물방울이 순식간에 얼어붙어 폭포 양안의 암석과 난간에 층층이 쌓인 우빙이 걸려있는 모습이 많은 관광객과 촬영매니아들의 발길을 끌었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핫 갤러리
이성에게 매력을 어필하려면? 英 전문가 스킬 전수
베이징 스모그 적색 경보! 인터넷 생방송으로 수업 실시
“왕홍(網紅)”600세인 고궁, 귀여운 고궁 인형 1년만에 10억 매출
2016년 ‘중국 스마트 제조’의 놀라운 순간
안후이 광부 초상화...붉은 안전모에 탄가루 투성이 된 얼굴 화제
구테흐스 9대 유엔 사무총장 취임 선서
[속보] 박근혜 韓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귀요미와 큰 개의 따스한 사진들
중국 간쑤성 동부 눈이 내리지 않아 가뭄으로 고민
대설에, 동계 수영
최신 기사
고궁 박물원 2016년 관광객접대 1600만명 기록
후커우폭포에 우빙 장관 펼쳐져
금성과 초승달의 키스! 공중에 뜬 '금성합월'
전국 각지서 새해맞이 행사 펼쳐
공부하는 침팬지 본 적 있어? 동물원에서 책 읽는 침팬지 화제
순록과 원시생활을 이어가는 중국 북방의 어원커족 사람들
아우라 미녀 장한윈, 화려함 벗어던진 우아함
‘집에 남아 있는 어린이’들, 새해 선물에 방긋
안후이 화이베이 동한 “동루옥의” 전시, 2257개 옥판 구멍지름 겨우 1mm
허난뤄양 “젠즈거”, ‘백계도’로 신년맞이
![[속보] 박근혜 韓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titlepic/135893575_1481270828691_title1n.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