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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상하이 2017년 춘제 연휴 운수 업무의 첫 추가 열차가 출발했다. 열차장인 펑사오화(冯少华)가 K4663편 열차에서 탑승한 노인 승객들을 돌보고 있었다. 당일, 상하이철도국 상하이 중경간 열차의 승무조가 승무 업무를 담당한 K4663편 열차가 상하이 남역에서 출발해 청두로 향했다. K4663편 열차는 상하이철도국이 2017년 춘제 연휴 운수 추가 열차로서 사천, 중경, 귀주 등 지역 여객들의 귀향 요구에 맞추어 앞당겨 개설하였다.[촬영/신화사 기자 천페이(陈飞)]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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