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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 2016년 中서 교통체증 가장 심한 도시...베이징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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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7-01-13 16:41:17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13일](가오항(高亢) 기자) 최근, 가오더(高德)맵(중국 지도 모바일 app)과 중국 교통운수부 과학연구원, 칭화(清華)대학 다임러지속가능교통연구센터, 알리클라우드, 칭화퉁헝(清華同衡) 기획연구원 등 부서가 공동으로 발표한 ‘2016년도 중국 주요 도시 교통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濟南), 하얼빈(哈爾濱)과 베이징(北京)이 중국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 Top3에 올랐다.

    2016년, 중국의 3분의 1 도시는 교통체증의 영향을 받았다. 리포트에 의하면, 2016년 중국의 10대 ‘막히는 도시’순위는 지난, 하얼빈, 베이징, 충칭(重慶), 구이양(貴陽), 선전(深圳), 쿤밍(昆明), 항저우(杭州), 다렌(大連)과 광저우(廣州) 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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