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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춘제 가장 명절 분위기 있는 곳

출처: 신화망 | 2017-01-26 07:00:17 | 편집: 박금화

   추천 2

   산시(陝西)  안사이(安塞)

   볼거리: 요고(腰鼓, 허리에 차고 두드리는 북), 새납(唢呐, 나팔과 비슷한 관악기), 신천유(信天游, 서북 농민들이 부르는 노래), 전지(剪紙), 농민화(농민과 농촌을 주제로 한 그림)  

   서북의 황토고원에서 가장 설 분위기가 나는 곳은 안사이(安塞)다. 안사이에는 요고, 새납, 신천유가 있는가 하면 모양이 과장된 전지와 농민화도 있다. 안사이의 요고 공연을 보려면 좀 늦게 가는 편이 좋다. 왜냐 하면 서북지역은 통상 정월 대보름이 정월 초 하루보다 더 떠들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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