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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2-03 15:26:08 | 편집: 이매
허난성(河南省) 중부에 위치하고 있는 덩펑시(登封市) 경내에 있는 오악명산(五岳名山)중의 하나인 쑹산(嵩山)위에는 수천 평방미터나 되는 셰일층이 있다. 험준한 산벼랑에 우뚝 솟아 있는 셰일층을 관광객들은 "만권서(万卷书)"라고 부른다. 춘제기간 이“만권서”를 보러 찾아온 관광객이 8만여명에 달했다. 절정기에는 하루 평균 만여명의 관광객이 이 곳을 찾아 자연이 만들어낸 놀라운 경치를 감상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퉁투(新通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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