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테헤란 2월 4일] 3일, 이란 외교부는 성명을 발표, 미국이 이란의 최근 미사일 실험을 핑게로 일부 사람과 회사를 미국의 제재 리스트에 올린 것은 미국의 관련 약속에 위배되고 이란 핵 이슈 전면적인 협의의 취지에도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3일, 미국 재정부는 이란의 최근에 진행한 유도탄 시험 사격 및 ‘테러 지원’에 대한 반격으로 일부 사람과 기업에 대해 제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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