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귀경길 행낭 사랑으로 가득차

출처: 신화망 | 2017-02-06 10:38:36 | 편집: 리상화

(关注春运)(6)返程行囊装满“爱”

   여우제(游洁, 22세), 고향 안후이 (安徽) 화이난(淮南), 그는 지금 상하이 제10인민병원에서 인턴을 하고 있다. 어머니와 헤어질때 그는 아무것도 안 가져가겠다고 했건만 어머니가 기어코 담아준 사과 꾸러미에서 훙바오(红包,축의금·세뱃돈 등을 넣는) 붉은 종이 봉투)에 넣어준 1000위안을 발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왼쪽 사진은 여우제의 어머니 (사진/ 인터뷰 응답자 제공)

   1 2 3 4 5 6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01360347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