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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2-06 10:38:36 | 편집: 리상화
장레이(張磊, 24세) , 고향 뤄양(洛阳), IT 업 종사, 왼쪽 사진은 장레이 부모 (사진/ 인터뷰 응답자 제공)
춘제(春節, 중국의 설) 연휴를 마치고 사람들은 다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귀경길 행낭에는 고향의 그리운 맛과 부모의 걱정이 담겨져 있다. 일을 시작한 어른에게나 아직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나 행낭에 들어있는 물건들은 그들에게 무형의 힘이 되어주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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