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납팔, 臘八, 음력 12월8일)가 새해를 알리는 서막이라면, 원소절(정월대보름)은 설을 잘 보냈다는 마침표를 찍는 날이다. 민속학자는 2천여 년의 역사를...
2월 6일 ‘중국 파오룽(炮龍)의 고향’ 광시(廣西) 난닝(南寧)시 빈양(賓陽)현에서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전시회가 개최됐다. 해당 전시회에서...
2월 6일, 간쑤(甘肅) 장예 간저우구 상친진 먀오자바오촌 민속놀이패가 장예중심관장에서 전통 ‘서훠’(社火) 합동 공연 시합에 참가했다.
춘제 연휴기간에 허베이(河北) 츠현(磁县)에서 “타철화(打铁花)”공연이 진행됐다.
22일, 40일간의 설 특별수송(춘윈∙春運)이 끝났다. 중국 교통운수부는 21일까지 전국 철도, 도로, 수로, 민항은 총 27억 명의 여객을 수송해...
2월 21일이 중국 춘윈(春運∙설연휴특별수송)의 마지막 날이다. 2017년 춘윈은 지난 1월 13일부터 시작돼 총 40일이었다.
2월15일까지 철도 춘윈에 누적 여객 수송은 3억2백만명에 달해 동기 대비 2772만2천명, 증가율은 10.1%라고 중국철도총공사가 전했다.
위안샤오제(元宵節·정월대보름) 후, 각지 철도를 이용하는 여행객이 다시 절정을 이루었다.
고속 열차는 이미 춘윈(春运:춘제 기간 운수 업무)기간의 주력교통수단으로 됐고 중국인들이 귀향시 선택하는 우선 교통수단이다.
'문화중국·사해동춘' 예술단은 15일 밤 밀라노의 중국인·화교 및 현지의 벗들에게 훌륭한 무대를 선사했다.
2월 15일, “문화중국·사해동춘” 문화공연이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애들레이드서 개막되었다.
‘문화중국·사해동춘'공연 마카오서 성대하게 열려 지난 13일‘문화중국·사해동춘'공연이 마카오문화센터극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2017년 '문화중국·사해동춘(四海同春)' 화교위문 대형공연이 2월 12일 밤 시드니시청에서 성대히 열렸다.
‘문화중국·사해동춘’아시아그룹이 지난 11일 한국 서울의 KBS극장에서 춘제 위문 공연을 선사했다.그날이 바로 중국의 위안샤오제(元宵節, 정월대보름)라서 공연은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