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2월 7일] 최근, 기자가 공안부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공안부는 20개의 관련 부 및 위원회와 공동으로 외국인 영주권 서류의 활용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연구를 진행한 끝에 서류의 개편을 주도 및 영주권 서류의 신분인증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 버전의 서류는 연중으로 사용에 투입될 예정이고 더욱 편리해 졌기 때문에 중국 ‘그린 카드’의 실제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외국인 영주권 제도의 전면적인 혁신과 함께 더욱더 많은 외국인이 중국에 체류 및 거주하게 되었다. 통계에 따르면 2016년 공안부에서 1,576명의 외국인에게 중국 영주권을 발급하여 작년보다 163% 증가했다.
소개에 의하면 영주권 외에 공안기관에서는 외국인의 중국방문 비자, 출입국, 체류·거주 등과 관련된 정책을 끊임없이 최적화 하고 있다. 현재 전국의 87개 세관에 비자발급처를 설치했고 15개 도시에서 지정 국가 국민 72시간 무비자체류 정책을 실시하고 잇으며 장쑤(江蘇), 저장(浙江), 상하이(上海)에서는 지정 국가 국민 144시간 무비자체류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2016년 외국인 출입국 기록은 2015년보다 8.89% 증가한 연인원 5,653만명에 달했다.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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