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2월 15일] 작년 산둥(山東)은 금융기관이 빈곤지원 대출 지급 강도를 확대하도록 적극 유도하여 1년간 30만 빈곤인구에 누계 504억4천만 위안의 빈곤지원 대출금을 지급했다고 중국인민은행 지난(濟南)지점이 전했다.
중국인민은행 지난지점에 따르면, 작년 산둥은 성 전체 180만 빈곤가구와 2만1천개 빈곤지원 생산경영 주체의 융자 수요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고, 금융기관은 30여 가지의 빈곤지원 대출 상품을 출시해 빈곤지원 중점 프로젝트 대출금 누계 255억 위안을 지급했다. 아울러 산업 빈곤지원 강도를 확대해 작년 태양광 발전, 관광, 전자상거래 3대 빈곤지원 행동을 통해 연간 누계 대출금 10억 2천만 위안을 지급했다.
금융의 빈곤지원 효과를 보장하기 위해 산둥은 또 빈곤지원 대출을 건별로 통계를 해 빈곤지원 대출이 정확하게 지급되도록 보장하는 한편 금융 빈곤지원 관리정보시스템을 개발 운행하여 금융 빈곤지원 정책의 실제 효과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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