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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 2017-02-21 11:17:11 | 편집: 이매
2월18일, 우지(烏吉) 먀오자이[苗寨, 먀오족(苗族) 촌락] 여성들이 완성한 ‘바이냐오이(百鳥衣, 백조의: 먀오족 여성들이 명절 등 중요한 날에 입는 귀중한 의복)’를 선보이고 있다. 백조의 하나를 만드는 데는 1년이 걸리며, 판매가는 1만 5천 위안(한화 약 250만 원)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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