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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2월 23일] 22일, 장즈훙(張志宏) 과학기술부 횃불센터(火炬中心)주임은 중국의 하이테크 기업은 점점 많아지고 있고 2016년 말까지, 이미 10만을 넘은 10.4만개에 달했으며 광둥(廣東)성의 하이테크 기업은 1.9만개로 중국에서 가장 많다고 발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2016년 ‘중국 스마트 제조’의 놀라운 순간
△ ‘톈옌(天眼)’이란 별칭으로 불리는 구경 500m의 구형 전파망원경(FAST)이 구이저우 핑탕의 카르스트 지대에서 가동되었다.
별들이 수놓인 하늘 아래 FAST가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촬영/류쉬(刘续) 기자]
△양자위성 ‘묵자호(墨子號)’가 태양전지판(Solar array)을 펴는 실험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세계가 연구 중인 최대 수륙양용 비행기 AG600이 주하이(珠海)에서 조립 완성되었다.
중국산 항공기 AG600이 주하이 에어쇼 전시구에 모습을 드러냈다.[촬영/량쉬(梁旭)기자]
△ ‘선웨이∙타이후즈광(Sunway TaihuLight)’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슈퍼컴퓨팅 대회에서 2등보다 3배가 빠른 연산속도로 1위를 차지했다.
‘선웨이·타이후즈광’슈퍼컴퓨터 [촬영/리샹(李响) 기자]
△중국 무인운전자동차가 최초로 장거리 주행에 성공해 무인운전자동차 연구개발분야에서 중국 독자 브랜드 자동차의 최신 진전을 대표했다.
창안(長安) 무인운전자동차가 허베이의 고속도로에서 무인운전모드로 운전하고 있다. [촬영/류찬(刘潺) 기자]
△중국의 최첨단 국제급 해양종합해저탐사선 ‘샹양훙(向陽紅) 01’이 교부되어 사용에 들어갔다. 아울러 ‘샹양훙01’은 국가해양조사선팀에 포함되어 전 세계 각 대양 수심의 해저탐사임무를 맡았다.
‘샹양훙01’이 산둥 칭다오의 국가심해기지 부두에 정박해 있다. [촬영/완허우더(万后德) 기자]
△독자 연구개발한 중국표준 고속열차가 각각 420km의 시속으로 교차 주행했다. 이는 세계 최고 속도로 교차 주행 시험에 성공한 것이다.
독자 연구개발한 중국표준 고속열차 ‘진펑황(金鳳凰,좌)’와 ‘하이툰란(海豚藍)’이 정저우-쉬저우 구간을 달렸다. [촬영/리안(李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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