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 5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5일 정부업무보고를 발표하면서 농업의 안정적인 발전과 농민의 지속적인 소득 증가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커창 총리는 또한 농업 공급측의 구조적인 개혁 추진과 강농・혜농(强農惠農,농업 강화 및 보조)정책 보완, 농민 취업·소득증가 경로 확대, 국가식량안전 보장,농업현대화와 신형도시화의 공동발전 추진, 농업·농촌 발전의 새로운 동력 양성 가속화 등을 언급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