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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동방전기풍전(량산)유한공사(東方電氣風電(涼山)有限公司) 노동자가 풍력발전기의 날개에 진공 작업을 하고 있다.
쓰촨(四川) 다량산(大涼山)은 2015년부터 1,000만 kw급 풍력발전기지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풍력발전 장비제조업체와 부대시설 업체를 유치하여 지금은 완벽한 풍력발전 산업사슬을 갖춘 신 공업단지인 량산(더창(德昌)) 풍전장비 제조 시범 기지를 건설했다. 이 기지는 풍전장비 제조 클러스트를 통해 연간 50억 위안의 생산액을 창출했고 현지 2,000여 명의 잉여 노동력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현지 기초시설의 건설과 대형 물품 물류의 발전을 촉진하였고 녹색 발전과 산업에 의한 빈곤퇴치 두가지 면에서 모두 성과를 취득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훙징(江宏景)]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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