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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짱(西藏) 공안변방총대 수사 지대 “방멘메이둬여성비자발급실(邦锦梅朵女子签证室)”은 여성 비자 발급원 12명으로 구성되었다. 이 비자발급실은 2015년 8월 1일 라싸(拉萨)에서 정식 설립되었고 주로 씨장 변경지역으로 나가는 사람들의 통행증을 발급하는 업무를 책임지고 있다.
현재 “전국모범근무처”로 당선된 이 곳은 24시간 비자발급서비스플랫폼, 위채트를 이용해 비자신청예약, 장한쌍어(藏汉双语) 비자신청 안내도 등 여러가지 민중에게 편의한 조치“애심창구(爱心窗口)를 출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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