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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그림 속을 넘나드는 '시골 모델' 

출처: 신화망 | 2017-03-10 14:24:11 | 편집: 이매

(社会)(1)乡村模特的“画里画外”

    위 사진: 장펑샹(張鳳香, 65세)이 우위안(婺源) 황링(篁嶺) 관광구에서 ‘사이츄(曬秋)를 연기하고 있다. 현재 ‘사이츄’ 공연으로 그에게 매월 2,000위안이 넘는 수입이 생긴다. 아래 사진: 관광객들이 장펑샹을 찍고 있다(조판 사진, 3월 8일 촬영).

    날씨가 풀리자 장시(江西) 우위안은 ‘꽃 계절’ 관광모드로 접어들었다. 기자는 현지의 많은 관광구역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잖은 가게와 마을 주민들이 ‘포즈를 취해 촬영하게 하는’ 방식으로 관광객들의 흥을 돋구고 ‘모델’들에게도 상당한 수익이 차례지는 현상을 발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후천환(胡晨歡)]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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