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03-14 06:10:55 | 편집: 박금화
근일, 상하이시(上海) 랜드마크 동방명주(東方明珠) 근처에서 수십 그루의 백목련과 홍목련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면서 동방명주의 현란한 조명과 잘 어울려 많은 행인들이 발을 멈추고 감상하거나 사진을 찍었다.
원문 출처:ntp
핫 갤러리
‘생명 금지 구역’의 파수꾼
봄을 알리는 홀리 축제
식목일, 전국 각지 나무 심기로 바빠
경계가 삼엄한 청와대
중국우정 “징진지 협력발전” 특별우표 발행
시짱, 2번째로 큰 공항 터미널 본격 가동
김정은, 조선인민군을 지도하여 4발의 탄도 로켓 발사
금빛 꽃바다를 거닐며
레이펑을 기리며
천사들을 도와 잃어버린 ‘목소리’ 되찾기
최신 기사
이탈리아인을 매료시켜버린 경극판 ‘파우스트’
‘자오룽(蛟龙)’호, 서북인도양 열수분출구 유동체 최고 온도 275℃ 측정
러시아 패션 위크--로고프 패션쇼
봄갈이 한창인 전원의 美
시짱 무장경찰 교통부대, 폭풍설 속에서 긴급 제설작업
허난 옌링 생태원림에 세워진 고색창연한 명∙청 건축물…독특한 운치 더해
[양회] 쉐하이잉 대표: 농민공 권익과 도시 환경에 주목
봄의 전령사 백목련, 상상을 초월하는 아름다움
中 푸저우 화조절 꽃구경
‘육림군장’ 하오징샹: 황량한 산에 나무 심는 숲지기
![[양회] 쉐하이잉 대표: 농민공 권익과 도시 환경에 주목](../../titlepic/136125316_1489454450029_title1n.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