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3월 22일] (셰사오펑(謝少鋒) 공업과 정보화부 정보화와 소프트웨어 서비스사 사장은 21일에 공업과 정보화부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기술 혁신을 추진하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한 신유망업종과 뉴패러다임을 육성하여 소프트웨어로 ‘인터넷+’, ‘중국제조 2025’ 등 중대한 전략과 행동 계획을 서포트 및 新舊 동력의 전환을 추진함으로써 2020년까지 중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수입은 8조 위안 돌파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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