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평양 3월 25일]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24일 조선은 3월 말과 6월 중순-7월 초에 열리는 핵무기 금지조약 협상에 관한 유엔 회의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선 측 대변인은 올해 3월 말과 6월 중순-7월 초에 유엔 본부에서 열리는 핵무기 금지 조약 협상에 관한 회의에 미국이 올해 전략무기를 조선반도에 대규모 도입하고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한 것을 감안해 조선은 핵 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 국방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고 최종적으로 회의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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