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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군인은 ‘무식쟁이’, ‘보이쉬한 여성’의 이미지를 주었으나 언제부터인가 군인은 ‘카리스마’, ‘혈기’, ‘늠름함’의 대명사가 되었다. 삼군의장대, 국기호위대, 공군 조종사, 무장경찰 특전대… 이들 전사들은 전투력이 강할 뿐 아니라 외모도 탄성을 자아낼 만큼 수준급이다.
군인들이 있는 곳은 안전감을 만끽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선강탈’ 정도도 스타 베이글남들에 뒤지지 않는다.
원문 출처:중국군망
톈안먼(天安門) 국기호위대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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