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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3-26 09:29:59 | 편집: 리상화
사진은 한국 전라남도 진도군 부근 해역의 ‘세월’호 침몰선 인양 작업 현장 모습이다(촬영 날짜 불명).
3월 25일 오후 한국 전라남도 진도군 부근 해역의 ‘세월’호 침몰선 인양작업 현장에서 ‘세월’호 선체 전부가 수면 위로 부상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세월’호 인양 작업이 기본적으로 성공했음을 의미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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