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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광시 산장 퉁족자치현 퉁러향 퉁러촌의 찻 잎 따기 명인(왼쪽)이 중학생들에게 찻 잎 따기 기능을 설명해주고 있다. 광시(廣西) 류저우시(柳州市) 산장(三江) 퉁족자치현(侗族自治县)은 광시에서 유명한 차의 고향이다. 최근 몇 년간 현지에서 “차 수업”을 차밭과 캠퍼스에 도입하여 찻잎 따기 기능, 다도 전시 및 차 문화 지식 보급 등 을 교수에 융합하면서 차 고향의 아이들이 학습 중에서 노동실천기능을 증가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량커촨(梁克川)]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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