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03-29 11:43:32 | 편집: 이매
[신화망 난창 3월 29일](리메이쥐안(李美娟) 기자) 중국이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첫 AC313대형 민용 헬기가 징더전(景德鎮) 뤼멍(呂蒙)공항에서 호우 속 시험비행 감항성 검증 과목을 순조롭게 통과했다. 이로써 AC313형 헬기 모델은 항공기 형식증명(Type Certificate)의 시험비행 테스트 감항성 검증 업무를 모두 마쳤다.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
유채꽃밭서 요가 애호가들 아름다운 자태 뽐내
쑨이 화보 발표... 시크한 매력 뽐내
‘제10회 한어교(漢語橋) 세계 중학생 중국어대회'프랭스 선발전 파리서 열려
베이징 봄눈 장성을 장식해
“실크로드 보물: 둔황문화예술전” 타이완에서 열려
이집트서 국제낙타대회 개최
대박! 전세계 외신 톱기사를 장식한 '중국제조'
보아오 아시아포럼 2017년 연차총회 준비 완료
다기능 소방용 로봇 샤먼에 선보여
300여년전 장셴중‘장커우천인'에서 만여 건의 문물 수면 위로
최신 기사
위구무 훙쩌호서 선보여
우쟈타이 공차: 비벼 문지른 “무형문화재 커스텀”
중국, 첫 국산 AC313 대형 헬기 호우 속 시험비행 성공
위안산산 커버샷 공개
고궁 꽃구경지도 공개
평양-단둥 국제전세기편 정식 개통
싼장위안지역: 중국 야생동물 군집이 가장 풍부한 구역의 하나
[월드컵 예선] 중국, 이란에 0-1
광시 둥란: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싼웨싼”맞아
‘경제의 저지대’에서 걸어 나온 ‘정신적 고지’—허난 란카오 빈곤에서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