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우쟈타이 공차: 비벼 문지른 “무형문화재 커스텀”

출처: 신화망 | 2017-03-29 13:26:49 | 편집: 박금화

#(社会)(3)伍家台贡茶:搓揉出来的“非遗定制”

   3월 28일, 후베이성(湖北省) 쉬안언현(宣恩縣)의 한 찻잎 가공공장에서 우다이리(吳代立) 제다 사부가 찻잎을 덖고 있다.

   후베이성(湖北省) 언스투쟈족(恩施土家族) 먀오족(苗族)자치주 쉬안언현(宣恩縣)에서 생산된 우쟈타이(伍家臺) 공차(貢茶)는 건륭황제의 사액으로 인해 유명해졌으며 공차의 핸드메이드 기예는 후베이성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현재, 무형문화유산 기예로 만든 공차는 현지 “차와 관광의 융합”의 인기 상품으로 되었으며 소량의 커스텀만 받을 수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쑹원(宋文)]

원문 출처:신화사

   1 2 3 4 5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61672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