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무르키 요르단 수상은 일전에 상호 축전을 보내 양국 수교 40주년을 경축했다.
리커창 총리는 축전에서 수교 40년래 중국과 요르단 우호협력 관계는 안정적으로 발전했고 고위층간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졌으며 정치적 상호신임도가 날로 깊어지고 실무협력 성과가 뚜렷하며 중대한 국제와 지역 문제에서 서로 양호한 소통을 유지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년래 양국은 전략파트너 관계를 건립했고 여러 영역에서의 협력이 심도있게 확대되었다고 표시했다. 그는 다음단계 중국측은 요르단측과 함께 노력해 양국간 전통우의를 부단히 증강하고 여러 영역에서의 호혜협력을 심화해 양국과 양국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할 의향이 있다고 표시했다.
무르키 수상은 축전에서 양국은 줄곧 국제문제에서 여러 공통인식이 있다고 표시했다. 그는 양국은 중동지역에서 시급히 필요한 평화와 안전 실현에 진력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그는 요르단측은 계속 양국관계 강화에 진력해 쌍무관계의 내실을 진일보로 풍부히 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