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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아시아탁구연맹 선거서 차이전화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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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7-04-11 11:32:02  | 편집 :  이매

亚乒联换届选举 蔡振华再度连任

아시아탁구연맹 선거서 차이전화 회장 연임

 

    亚洲乒乓球联盟代表大会10日在无锡举行,国家体育总局副局长、中国乒协主席蔡振华成功连任亚乒联主席,任期至2021年。

    10일 우시(無錫)에서 열린 아시아탁구연맹대표 대회에서 차이전화(蔡振華) 국가체육총국 부국장 겸 중국탁구협회 회장이 아시아탁구연맹 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차이 회장의 임기는 2021년까지다.

    这将是他在亚乒联主席职位上的第三个四年任期。现年55岁的蔡振华2009年接替卸任的李富荣,首次当选主席。

    차이 회장은 세 번째로 아시아탁구연맹 회장직을 맡게 됐다. 올해 55세의 차이전화 회장은 2009년 리푸룽(李富榮) 전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처음으로 회장에 당선됐다.

    现拥有44家成员协会的亚乒联于1972年5月在北京成立,45年间有5位主席接替领导,李富荣、蔡振华之前的三位均来自日本,其中后藤淳任职时间最长,从1976年至2001年,历经25个年头。

    현재 44개의 회원협회를 보유한 아시아탁구연맹은 1972년5월 베이징에서 설립됐다. 45년간 5명이 연맹 회장직을 맡았다. 리푸룽, 차이전화 회장 전에는 모두 일본인이 회장직을 맡았다. 그중 고토 아쓰시(後藤淳)의 재직기간이 가장 길었다. 그는 1976년부터 2001년 까지 25년간 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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