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허페이 4월 14일] (쉬하이타오(徐海濤) 기자) 허페이공업대학 왕민(王敏), 천이칭(陳翌慶)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과 한국 성균관대학 연구팀은 최근에 공동으로 큰 결정립의 非층구조 셀렌화 니켈 박막을 개발해냄과 동시에 그것을 성공적으로 광검출기 배열로 구축하여 신세대 유연성 영상센서의 개발에 새로운 방법을 제공했다. 일전 국제적인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에서 이 성과를 발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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