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유엔 4월 18일] (니훙메이(倪紅梅), 스샤오멍(史霄萌) 기자) 17일, 스테판 두자릭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유엔은 조선반도 정세 격상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조선에 모든 필요한 조치로 정세를 완화할 것을 호소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유엔은 조선반도 정세 격상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각 측에 외교적 노력을 강화할 것을 호소했다. 아울러 조선이 최근에 진행한 발사 활동은 “우려스러우며” 조선에 모든 필요한 조치로 정세를 완할할 것을 호소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안보리의 관련 결의는 반드시 전면적으로 집행되어야 하고 안보리는 계속해서 평화·외교·정치적인 해결방안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재차 천명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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