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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4가지 대책’ 병행으로 ‘중국제조’의 잠재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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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7-04-25 14:54:20  | 편집 :  주설송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4월 25일] (장린(姜琳), 허위신(何雨欣) 기자) 먀오웨이(苗圩) 공업과 정보화부 부장은 24일 향후에는 유효 투자 진작, 기업 코스트 절감, 투자 환경 개선, ‘안으로 유치’와 ‘밖으로 투자’를 총괄 기획 등 4가지 면에서 제조업의 발전 환경을 최적화시키고 제조업의 발전 잠재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중국의 제조업은 아직 큰 규모에서 강한 실력으로 전환하는 시기에 처해 있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기본 틀은 변함이 없지만 성장 완화, 구조 조정, 동력 전환 등 다중적인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하며 먀오웨이 부장은 흔들림 없이 제조업을 발전시키는 취지를 견지해야 하고 제조업이 가지고 있는 기존의 기반과 우세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먀오웨이 부장은 또 국가의 제조업 혁신시스템을 완벽히 하고 신소재, 로봇 등 제조업의 혁신센터를 육성 및 설립할 것이며 중점 신소재의 연구개발과 응용, 스마트 제조와 로봇 등 ‘과학기술 혁신-2030’ 중대 프로젝트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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