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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美측 朝측과 접촉 강화 기대

출처 :  신화망 | 2017-05-09 13:54:28  | 편집 :  주설송

(사진/외교부 공식 사이트)

[신화망 베이징 5월 9일] (쑨천첸(孙辰蒨)기자) 미국이 조건이 성숙될 시 조선과 담판을 하겠다는 보도에 대해 8일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측은 미국이 반도 문제 해결에 있어서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기를 줄곧 기대하고 권장해왔다면서 미국측이 조선측과의 접촉을 강화하고 공동인식을 점차 모으며 서로 초보적인 상호신뢰를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8일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기자가‘최근에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미국이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와 함께 반도 비핵화를 공동 목표로 세우기로 했다면서 미국은 조선정권을 교체하거나 붕괴시키려는 것이 아니며 남북 통일을 가속화하려는 것도 아니고 '3.8'선 이북으로 넘어가려는 구실을 찾으려는 것도 아니라며 조선으로 하여금 비핵화 실현만이 안보와 번영을 성취할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겠다.미국은 조건이 성숙될 시 조선측과 담판을 할 준비가 됐지만 담판을 위해 담판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데에 대해 중국측이 어떤 입장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겅솽 대변인은 중국은 틸러슨 국무장관의 관련 태도표시 및‘네가지 아니'원칙과 반도 비핵화 추진 결심을 예의주시했다면서 미국측이 현 정세에서 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이란 메시지를 내보낸 것은 적극적인 의미가 있다며 관련 당사국들은 이를 진지하게 대할 만 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이 반도핵문제의 주요한 당사국이라면서 중국은 국제사회와 마찬가지로 미국이 반도 문제 해결에 있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기를 줄곧 기대하고 권장해왔다고 지적했다.

또‘미국이 상기 정신을 바탕으로 조선측과의 접촉을 강화하고 공동인식을 점차 모으며 서로 초보적인 상호신뢰를 구축하길 기대한다.중국은 미국을 포함한 당사국들과 함께 계속해서 대화와 협상을 통해 반도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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