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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행인이 베이징 시단(西單) 길거리 화단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을 맞이하기 위하여 베이징은 도시 경관 배치 작업에 박차를 가하여 전 시의 주요 도로 구간에 깃발과 현수막을 내걸고 7개의 입체 화단을 배치함으로써 “강대국의 품격, 고도의 우아함, 개방과 포용, 진정성 있게 손님을 대하”는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촬영/천샤오건(陳曉根) ]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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