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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시민들이 선양(瀋陽)시 산하오제(三好街)에 위치한 랴오닝(遼寧)자유무역구 수입 상품 직판센터에서 쇼핑하고 있는 장면이다. 지난 4월 10일 정식으로 운영을 가동한 이래, 중국(랴오닝)자유무역실험구 선양 구역의 운영은 만 1개월이 되었다. 선양 구역 행정서비스센터는 기업등록을 신청하는 국내외 기업들로 활기가 차넘쳤다. 5월 3일까지, 선양 구역에 새로 등록한 기업은 1,006개, 등록자본은 99억2만 위안에 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칭(楊靑)]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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