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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경계 사이’를 거닐다

출처: 신화망 | 2017-05-11 11:33:43 | 편집: 이매

(国际)(1)游走在时尚的“界限之间”

5월9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개막된 2017년 패션대학 봄 시즌 패션전에서 관람객이 촬영한 레이 가와쿠보의 패션 디자인 작품이다. 이번 전시회는 일본 유명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가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 브랜드를 위해 디자인한 약 140점의 패션 작품이 전시됐다. 레이 가와쿠보는 전통 심미 컨셉을 깬 전위적인 디자인 스타일로 유명하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경계 사이’이며, 레이 가와쿠보가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디자인한 작품을 9개 파트로 나눠 전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잉(王迎)]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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