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5월 16일]산시(陝西)성 상업청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2016년 말까지, 산시성의 누적 대외 투자 금액은 38억 달러, 그중 민영기업의 대외 투자 비중은 72.1%, 대외 투자의 주력으로 부상했다. 현재 이들 민영기업은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연선 국가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특히 키르기스스탄, 말레이시아, 태국 등 나라는 점차 대외 투자의 초점 지역으로 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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