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선양 5월 18일] 랴오닝(遼寧)성정부가 최근에 발표한 ‘랴오닝성 오염방지와 생태건설과 보호 공략 행동계획(2011-202년)’에 따르면 랴오닝은 산업 배출량이 크고, 이미 오염물 배출표준을 제정했으나 오염 배출 허가증을 발급한 철강, 화력발전, 시멘트, 유리, 석탄, 제지, 염색, 오수처리공장, 쓰레기 소각장 등 9개의 업종부터 착수해 성 전체의 오염허가관리에 포함된 44개 업종, 1만4천여 개 산업 오염원 기업에 대해 환경 법집행 단속을 분류별, 단계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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