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해군, 합동작전 사령부 설립...정보 공유 강화

미국 ‘칼빈슨’호 항공모함 (자료 사진)

[신화망 서울 5월 22일]  한국 언론은 21일, 한국 해군과 주한 미 해군은 올해 1월 한국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정보 공유와 합동작전 협조를 목적으로 한 ‘해상합동작전사령부’를 설립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상합동작전사령부’는 한미 해군의 고위급 장교가 공동으로 지도하고 평일에는 한국의 해군 장교가 지휘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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