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외교부 공식 사이트)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중국 관련 부문이 중국에서 위법활동에 종사한 혐의로 일본공민 6명에 대해 법에 의해 심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춘잉 대변인은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와 같이 밝혔다.
그는 중국 관련 부문은 중국에서 위법활동에 종사한 혐의로 6명의 일본 공민에 대해 법에 의해 심사중이며 "중일영사협정"에 따라 중국 주재 일본 관련 영사기구에 즉시적으로 통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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