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외교부 공식 사이트)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3일 테리 브랜스태드가 주중 미국 대사로 취임 한후 중미 양국 인민의 교류와 이해를 증진하고 중미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된 발전에 보다 많은 적극적인 역할을 놀 것을 기대했다.
미국 상원은 22일 찬성 82표, 반대 13표의 표결 결과로 테리 브랜스태드 아이오와 주지사를 차기 주중 미국대사로 인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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