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6월 14일](하샤오위안(何曉源), 위충위안(郁瓊源) 기자) 국무원의 승인을 받아 中 재정부는 올해 해외에서 140억 위안 규모의 위안화표시 국채와 20억 위안 규모의 달러표시 국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재정부가 13일 발표했다. 이 가운데 140억 위안 규모의 위안화표시 국채는 홍콩에서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에 걸쳐 각각 70억 위안 규모씩 발행되고, 달러표시 국채는 하반기에 발행될 예정이다. 관련 채권의 구체적인 발행 계획은 발행 전에 공포될 예정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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