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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오랜 가뭄 끝에 단비, 서둘러 파종해 손실 최소화

출처: 신화망 | 2017-06-20 14:57:00 | 편집: 박금화

(图文互动)(1)久旱逢甘霖 抢种减损失——辽宁重旱区抗旱见闻

넓은 범위에 비가 내린 후 랴오닝(遼寧)의 3개월간 지속된 심한 가뭄이 어느 정도 완화되었다. 그러나, 가뭄을 심하게 입은 푸신(阜新), 차오양(朝陽) 등 지의 강물과 우물이 마르고 논바닥에 물이 부족한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심한 가뭄에 직면해 랴오닝 서부의 간부와 민중들이 과학적으로 가뭄과 싸우면서 재배 구조를 조정하고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강(李鋼)]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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