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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차오는 20세기 6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 가서 백수성가로 선적회사를 설립했고 하버드대학에 4,000만 달러를 기부한 적 있다. 제임스 차오는 성공한 비즈니스맨 뿐만 아니라 모두가 인정하는 성공적인 부친이기도 하다. 그에게 6명의 딸이 있고 그중 4명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나왔다. 큰 딸 일레인 차오는 현임 미국 교통장관이다. 그는 아이들이 성장성 있게 하려면 요령이 있어야 하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 ‘의기투합’ 해야 한다고 말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잉(王迎)]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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