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이후,아름다운 마을 “초기형태” 드러나

6월 18일, 공중에서 촬영한 타이후남안(太湖南岸)의 양러우(楊溇村)촌의 모습이다. 타이후남안에 위치하고 있는 저장성(浙江省) 후저우시(湖州市) 우싱가오신구 양러우촌(吳興高新区楊溇村)은 타이후와 인접하고 있어 경치가 온화하고 아름답다. 양러우촌은 난타이후 러우강지역의 전통적인 촌락은 논밭과 못 둑으로 둘러싸인 공간 구조형식을 가지고 있다. 또한 양러우촌을 포함한 주변의 24개 행정촌,76평방 킬로미터에 달하는 지역이 이미 성공적으로 “세계 관개 시설물 유산”에 선정되었다.[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