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06-16 13:20:02 | 편집: 박금화
6월 16일 공중에서 부감한 장자제(張家界) 황스자이(黃石寨)의 운해 경관이다.당일 새벽, 비 온 후의 장자제 풍경유람구에 안개가 자욱하고 산봉우리는 소용돌이 치는 운해에 묻혀 보일 듯 말 듯하였다.[촬영/우융빙(吳勇兵)]
원문 출처: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중국 첫 대형 X선 천문위성‘후이옌(慧眼∙HXMT)’ 발사 성공
충칭해양탐색센터 시민들 초청해 체험 참관 진행
다채로운 염호 그림에 담아
산둥 룽청, 희귀한 호랑이 새끼 귀여움 폭발
런던 고층 아파트서 화재 발생...입주민 갇힌 듯
진장 통나무집 마을 탐방…창바이산 최후의 통나무집 촌락
만묘 해바라기 만발
수창 여름 화보 공개, 상큼하고 귀여운 스트리트 패션 연출
복숭아꽃처럼 피어난 청춘—‘80後’ 여대생의 산간 지대 창업 스토리
'자오룽'호 중국대양(中國大洋) 제38번 제3항행구간 마지막 잠수 진행
최신 기사
산봉우리에 감돌아 흐르는 운해
해상 실크로드서 중국 '에스닉 스타일' 열풍 일어
황산, 한폭의 수묵화 같아
‘샹양훙09’선상에서 촬영한 태평양의 새벽
디리러바 화보 공개, 괴력 소녀의 슈퍼파워 연출
반잠수식 스마트 해상 ‘어장’ 칭다오서 운영 개시
구이양, “천개 정원 도시” 건설 추진
【드론으로 읽는 중국】비온 후 취탕샤 구름 ‘쇼’ 장관 연출
(분발, 분투의 5년) 대국 프로젝트의 ‘민생 온도’—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래 중대 프로젝트의 민생 수혜 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