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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말레이시아 풀라우피낭주로 향하는 항행구간에서 관계자가 비단 '치파오(旗袍)'를 선보이고 있다.
중국인민 대외우호협회와 쟈넨화그룹이 공동으로 주최한 '해상 실크로드에서 중국 스토리를 말하다'--'마제스틱 프린세스호(Majestic Princess)' 해상 실크로드 첫 출항 특별 행사 제3구간에서 사오싱(紹興) 문예종사자가 '실크로드·쇼'를 주제로 대형 가무 공연, 소형 플레시몹(Flash Mob), 관객들과의 교류 등 방식을 통해 각국 승객들에게 중국 스토리를 이야기 하고 실크로드 문화를 전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이쥔(楊依軍)]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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