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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6-15 12:01:59 | 편집: 주설송
‘우기’에 접어든 충칭(重慶)에 한바탕 폭우가 내린 뒤 창장(長江) 싼샤(三峽) 취탕샤(瞿塘峽)에 구름이 모였다 흩어지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펼쳐졌다. 드론 앵글 하의 비온 후 취탕샤는 구름층이 산맥의 능선을 따라 피어 오르고, 창장의 물은 아직 폭우의 흔적이 남아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베이하이(伍北海)]
원문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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