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현금’진행 중의 버스 금전 계수원

6월 14일, 금전계수원들이 우한 버스 티켓 회사 칭산(青山)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후베이(湖北) 우한(武漢) 교외에 위치한 버스 티켓 회사 칭산(青山)지사의 금전계수소는 전 우한시에 있는 5개의 금전계수소 중에서 가장 작다. 매일 1300대의 버스 동전 투입기 안의 동전을 계산하고 처리하는데 총액 금액이 약 13만 위안이며 1인당 매일 1000 위안을 처리해야 한다. ‘무현금’(無現金) 실시에 따라 교통 카드와 즈푸바오(支付寶, 알리페이)를 사용하는 탑승객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알아본 데 의하면 우한시 주요 시가지의 8000대 버스는 핸드폰 APP 즈푸바오를 찍고 승차하는 것이 점차 현실화 되고 있고 5개의 지하철 노선의 28개의 중점역은 핸드폰 지불이 가능하며 고속철도, 페리, 인터넷 콜택시(網約車), 공유자전거 등도 핸드폰 지불이 가능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져우(肖艺九)]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