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 외교부 사이트)
[신화망 베이징 6월 22일]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다롄(大連)에서 개최하는 제11회 하계 다보스포럼 개막식에 참석하고 특별축사를 하게 된다고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이 21일 발표했다. 다보스포럼 기간 리커창 총리는 회의에 참석한 핀란드와 스웨덴 등 나라 지도자들과 회담을 가지고 일부 귀빈과 상공계, 금융계, 싱크탱크, 매체 인사와 대화와 교류를 진행하게 된다.
"제4차 산업혁명과정에 포용적인 성장을 실현하자"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90여개 나라의 정계요인과 관원, 기업가, 학자, 매체 대표 약 1500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번역/ 리상화)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