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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관중들이 루쉰미술학원(魯迅美術學院)위린핑(于林平)이 디자인한 인터랙티브 장치 작품 ‘바깥 세계’를 체험하고 있다.
6월 20일, 2017년 루쉰미술학원(魯迅美術學院)다롄(大連) 캠퍼스 학부생의 졸업 작품 전시회가 개막되었다. 이 번 전시회는 ‘예술의 이미지, 도시의 품격’을 주제로 하는 1000 여 개의 대학생들이 디자인한 예술 작품을 전시했다. 전시품이 동영상, 인터랙티브 장치, 가상현실(VR), 게임 디자인, 가구 디자인 등 다양한 예술 형식을 포함하며 관중들은 인터랙티브, 직접 참여하는 관람 방식을 통해 예술 디자인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퍄오펑(朴峰)]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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