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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陝西)성 희귀야생동물 구급사육연구센터의 직원이 판다 ‘양양(陽陽)’이 출산한 수컷 아기 판다를 먹여주고 있다.(6월 14일 촬영)
산시성 임업청이 6월 22일에 산시성 희귀야생동물 구급사육연구센터에 권양한 암컷 판다 ‘양양(陽陽)’과 ‘아이방(爱浜)’이 6월 11일과 6월 12일에 순산하여 총 3마리 아기 판다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지금 판다 모자가 모두 건강하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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